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내 바이오기업인 지엘라파와 자회사 한국코러스는 러시아 국부펀드와 스푸트니크 V 백신 생산 계약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상업용 물량 1억5천만회분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생산되는 러시아 백신은 모두 수출되며, 국내 사용을 위해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덕영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