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위안부' 피해자 일본 상대 2차 손배소 오늘 선고…1차 때는 승소 '위안부' 피해자 일본 상대 2차 손배소 오늘 선고…1차 때는 승소 입력 2021-04-21 10:14 | 수정 2021-04-21 10: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원에 낸 두 번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는 오늘 고 곽예남, 김복동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20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판결을 선고합니다. 오늘 판결은 지난 1월 국내 법원이 처음으로 일본의 '위안부' 12명에게 각각 1억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한 데 이은 이은 두 번째 결론입니다. #위안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일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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