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는 오늘 고 곽예남, 김복동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20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판결을 선고합니다.
오늘 판결은 지난 1월 국내 법원이 처음으로 일본의 '위안부' 12명에게 각각 1억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한 데 이은 이은 두 번째 결론입니다.
김정인

[사진 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