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식약처 관계자는 "허가나 도입 여부와 상관 없이 해외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정보와 이상 반응을 수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지난해 8월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승인한 제품으로, 접종 후 '희귀 혈전증' 발생 논란에 휩싸인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과 같은 '바이러스 벡터' 기반의 백신입니다.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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