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기 북부경찰청은 지난 20일 피해자가 김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만 고소장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만 50살부터 64살의 서울 시민을 위한 통합지원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2016년 설립됐습니다.
이지수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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