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 학부모 정책 점검단으로 활동하는 유초중고 학부모 20명이 참여합니다.
앞서 교육부는 서울 지역 희망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범 추진하고,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주 동안 전국의 학교와 학원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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