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한국 배우가 오스카 배우상을 받은 것은 역대 최초, 아시아 여배우로서는 64년 만의 역대 두번째 수상입니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에서 할머니 같지 않은 할머니 역을 맡아 앞서 미국 배우조합상과 영국 아카데미상을 받는 등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전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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