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로써,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만 7천 119명으로 늘었습니다.
잠정 집계된 확진자 수는 어제 같은 시간대 집계된 것보다 45명 적고, 일주일 전 집계된 140명보다는 3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최근 보름간 서울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아영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