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밤 9시까지 서울 109명 확진…1주 전보다 31명 감소 밤 9시까지 서울 109명 확진…1주 전보다 31명 감소 입력 2021-04-27 00:10 | 수정 2021-04-27 00: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시는 어제(26일) 자정부터 밤 9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0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만 7천 119명으로 늘었습니다. 잠정 집계된 확진자 수는 어제 같은 시간대 집계된 것보다 45명 적고, 일주일 전 집계된 140명보다는 3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최근 보름간 서울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거리두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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