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263명 늘어, 지난 24일 이후 나흘만에 다시 7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환자의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754명, 해외 유입 21명입니다.
국내 발생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465명으로 61.7%를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4명 늘어난 160명이며, 사망자는 1명 늘어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1천821명이 됐습니다.
박윤수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