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법원, 영상재판 활성화 위한 '영상법정' 프로그램 도입 법원, 영상재판 활성화 위한 '영상법정' 프로그램 도입 입력 2021-04-30 10:37 | 수정 2021-04-30 10: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영상법정 화면 [대법원 제공]대법원이 비대면 재판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인 '영상법정'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속 방식이 복잡했던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새로 도입되는 '영상법정'은 재판부로부터 받은 인터넷 링크로 접속하면 바로 영상법정에 입장할 수 있고, 전국 2천 9백여 개의 재판부가 이 '영상법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재판은 재판 당사자나 증인, 감정인 등이 법정에 직접 나오지 않고 화상회의 장비로 참여하는 방식의 재판입니다. #법원 #영상재판 #영상법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