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울산 남구 교회서 27명 감염…교회·직장서 감염 잇따라 울산 남구 교회서 27명 감염…교회·직장서 감염 잇따라 입력 2021-05-02 16:04 | 수정 2021-05-02 16: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울산 남구 교회에서 지난달 28일 교인 1명이 확진된 뒤 현재까지 또 다른 교인과 가족, 직장 동료 등 2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하남시 교회에선 지난달 25일 교인이 첫 확진된 이후 모두 10명이 감염되는 등 교회에서의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밖에 울산 남구의 한 회사에서 11명이 확진됐고, 경남 양산의 식품공장에서도 12명이 확진되는 등 직장에서의 신규 집단 감염도 발생했습니다. #울산 #교회 #집단감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