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에 따라 전남에선 6명 이하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고, 모임·행사는 300명까지 허용됩니다.
중대본은 "전남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확진자가 56.5명, 하루 평균 2.3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1단계로 완화한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조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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