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세 모녀 살해한 김태현 다음 달 1일 첫 재판 세 모녀 살해한 김태현 다음 달 1일 첫 재판 입력 2021-05-03 10:05 | 수정 2021-05-03 10: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4살 김태현의 첫 재판이 다음달 1일 열립니다.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는 6월 1일을 김씨의 첫 공판기일로 정했습니다. 김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피해자 A씨가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던 중 지난 3월 A씨의 집에 찾아가 A씨와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살인 등 혐의로 김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노원 #세모녀 #살인범 #김태현 #재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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