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태 광양 원료부두 석탄 하역하던 노동자 2명 사상 광양 원료부두 석탄 하역하던 노동자 2명 사상 입력 2021-05-03 16:57 | 수정 2021-05-03 16: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후 1시반쯤 전남 광양시 광양항 원료부두에서 석탄 하역작업을 하던 39살 A씨가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A 씨와 함께 작업하던 52살 B씨는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이들은 다른 직원들과 함께 석탄 운반선 내부에서 하역 작업을 하다 기계에 끼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양항 #안전사고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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