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윤선 소년범죄 수사단계부터 개입한다…"재범 선제적 예방" 소년범죄 수사단계부터 개입한다…"재범 선제적 예방" 입력 2021-05-03 17:38 | 수정 2021-05-03 17: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연합뉴스TV 제공앞으로 소념범죄의 재범률을 낮추기 위해 보호관찰관이 수사단계부터 개입해, 맞춤형 교화에 나서게 됩니다. 법무부는 보호관찰관이 소년범죄의 수사단계나 재판단계부터 조기개입해, 비행예방을 위한 상담을 실시하거나 개별 소년의 특성에 맞는 보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재판전 보호관찰'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초기비행 단계부터 적극 개입해 경미한 소년비행이 중대한 성인범죄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소년범죄 #법무부 #보호관찰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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