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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황병춘

강릉에서 외국인근로자 43명 무더기 확진

강릉에서 외국인근로자 43명 무더기 확진
입력 2021-05-04 10:15 | 수정 2021-05-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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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에서 외국인근로자 43명 무더기 확진

    [사진 제공: 연합뉴스]

    강원도 강릉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오늘 외국인 노동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릉시는 엊그제 1명, 어제 6명이 확진되자 어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노동자 734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했습니다.

    강릉시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반드시 자가 격리를 하고, 미검사자들은 보건소에서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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