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경찰, '박영선 후보 벽보 훼손' 중학생 '불처분 의견' 송치 경찰, '박영선 후보 벽보 훼손' 중학생 '불처분 의견' 송치 입력 2021-05-04 10:56 | 수정 2021-05-04 10: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경찰이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를 훼손한 중학생을 '불처분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해당 중학생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있고, 선도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재범 우려가 적다는 판단으로 불처분 의견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중학생은 지난달 2일 서초구의 아파트 단지 내에 붙어있던 박영선·김진아 두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를 아이스크림 막대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벽보 #훼손 #중학생 #불처분의견 #박영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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