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법무부 강성국 법무실장은 오늘 서울고검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상가 임차인을 보호할 필요가 크다"며 이같은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법무부는 또 1인 가구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일 회의를 열고 반려동물을 비롯한 동물 전체를 민법상 '물건'에서 제외하는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곽동건

사진 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