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에서 74세 어르신 대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전예약 첫날, 대상자의 11% 이상이 접종을 신청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947년생부터 1951년생 어르신 가운데 사전 예약 첫날인 어제 접종을 신청한 인원은 24만 6천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11.5%가 예약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수치는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들 일부를 포함한 것입니다.
이어 오는 10일부터는 65에서 69세, 13일부터는 60에서 64세에 대한 사전 예약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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