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과 진열품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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