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해당 업체에 보관돼 있던 폐비닐과 플라스틱 5~60톤이 불에 타면서 진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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