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장인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특수본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투기 혐의 수사 대상자 가운데 고위공무원 1명이 추가됐다"며 수사 대상자인 고위공무원은 지금까지 총 5명"이라고 말했습니다.
특수본은 지금까지 부동산 투기 사건 532건, 2082명을 내사 혹은 수사 중으로 이 가운데 공무원은 총 247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나림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장인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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