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F 누나와 다투다 불 지른 60대 사망…누나는 중태 누나와 다투다 불 지른 60대 사망…누나는 중태 입력 2021-05-11 03:40 | 수정 2021-05-11 03: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북소방본부 제공어젯밤(10일) 10시쯤 전북 정읍시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3살 남성 이 모 씨가 숨지고, 누나인 77살 이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이 씨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누나에게 인화물질을 들이 붓고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자세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불이 난 집 1층에는 동생 부부가 살고 있었으며 누나 이 씨가 2층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 #정읍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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