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어제보다 80명 늘어난 수치로, 지난달 28일 이후 보름만에 최다 기록입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692명, 해외유입이 23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나누면, 서울 227명, 경기 222명 등 수도권 지역에서 466명이 나와 67%를 차지했고, 이 외에 울산 31명, 경남 30명, 광주 23명, 경북 22명 등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7명이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1천 89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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