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이성윤, '김학의 불법출금·靑 기획사정' 사건 회피 이성윤, '김학의 불법출금·靑 기획사정' 사건 회피 입력 2021-05-13 16:45 | 수정 2021-05-13 16: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에 외압을 넣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관련 사건을 스스로 회피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지검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중인 김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공판은 물론,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중인 이른바 '청와대 기획 사정' 의혹 수사에도 이해 관계를 신고하고 지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검장은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재직하던 2019년 6월,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외압을 넣어 김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을 수사하지 못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성윤 #김학의 #불법출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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