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취재원 강요미수' 이동재 오늘 1심 결심 공판 '취재원 강요미수' 이동재 오늘 1심 결심 공판 입력 2021-05-14 09:46 | 수정 2021-05-14 09: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취재원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알려달라고 강요했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전 채널A 기자 이동재 씨의 1심 재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편지를 보내, 가족 수사 가능성을 언급하며 "유 이사장 비리 혐의를 제보하라"고 협박했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 이 씨와 후배 기자 백 모 씨의 결심 공판을 엽니다. 지난해 8월 검찰이 이 씨를 기소한 지 9개월 만으로, 1심 선고는 다음달 중 내려질 전망입니다. #채널A #기자 #이동재 #취재원 #강요미수 #유시민 #이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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