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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계부 이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9년 9월 인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의붓아들 A군의 얼굴과 팔·다리 등 온몸을 목검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됐습니다.
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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