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월요일에는 주말 검사수 감소로 신규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지만, 사흘 연속 6백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3주 월요일 0시 기준 확진자는 4백명 대였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597명, 해외유입은 22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92명, 경기 148명 등 수도권에서 국내 발생 확진자의 59%가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강원 35명, 경남 30명, 광주·경북 27명 등입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천903명이 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