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방역당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4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에 자정까지 추가된 환자들을 더하면,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 619명 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이 뒤늦게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박윤수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