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전날 기준 619명보다 91명 줄어 511명을 기록한 지난 11일 이후 1주일 만에 5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발생이 506명, 해외유입이 22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69명, 경기도 134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 319명이 확진돼 국내 발생 환자의 63%를 차지했고, 강원 25명, 대구 23명, 경북 21명, 충남과 경남에서 각각 15명 등 비수도권에서는 187명이 확진됐습니다.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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