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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관련 제보가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지 9건, 아파트 5건, 건물 3건 등이었습니다.
투기 의혹을 받는 사람은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등 다양했습니다.
경실련이 지난 3월부터 공직자 부동산 투기신고센터에서 받은 제보는 모두 51건입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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