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근 경실련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36건 수사의뢰" 경실련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36건 수사의뢰" 입력 2021-05-18 14:20 | 수정 2021-05-18 14: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고위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제보 가운데 36건을 경찰에 수사의뢰 했다고 밝혔습니다. 토지 관련 제보가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지 9건, 아파트 5건, 건물 3건 등이었습니다. 투기 의혹을 받는 사람은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등 다양했습니다. 경실련이 지난 3월부터 공직자 부동산 투기신고센터에서 받은 제보는 모두 51건입니다. #경실련 #공직자 부동산 투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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