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선로에 뛰어든 20대 남성…1호선 30여 분 운행 중단 선로에 뛰어든 20대 남성…1호선 30여 분 운행 중단 입력 2021-05-20 02:53 | 수정 2021-05-20 02: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20일) 새벽 0시쯤 서울지하철 1호선 창동역 선로에 20대 후반 남성이 뛰어들었습니다. 이 남성은 달리는 열차에 신체 일부가 끼어 중상을 입었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약 30분 동안 1호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남성이 선로에 뛰어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동역 #1호선 #열차운행중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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