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김태현은 지난 11일 처음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에 반성문을 낸 데 이어 지난 18일 또 다시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김태현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피해자를 스토킹하다, 피해자가 연락을 받지 않자 지난 3월 23일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 피해자와 여동생, 어머니까지 3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곽동건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