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사고 현장 모습
이 사고로 3층에 세워져 있던 철근이 인부 송 모 씨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관통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난간에서 작업하던 중 발판이 갑자기 아래로 빠지면서 송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효정

[사진 제공: 연합뉴스] 사고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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