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공사장에서 인부 추락해 철근이 허벅지 관통해 중상 공사장에서 인부 추락해 철근이 허벅지 관통해 중상 입력 2021-05-22 11:02 | 수정 2021-05-22 11: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사고 현장 모습오늘 아침 7시 반쯤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체육관 신축 공사를 하던 50대 남성 인부가 4층에서 3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층에 세워져 있던 철근이 인부 송 모 씨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관통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난간에서 작업하던 중 발판이 갑자기 아래로 빠지면서 송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축공사 #공사장 #인부 #추락 #철근 #허벅지 #중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