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국내 발생환자의 67%인 4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외에 대구에서 30명, 강원에서 25명, 부산에서 21명, 광주·경남에서 각 20명 등이 확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모두 1,9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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