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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부산대병원 연구팀은 생활치료센터에 격리됐던 경증 코로나19 환자 52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 중 94.2%에서 감염 1년 후에도 항체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구 대상자의 57.7%에서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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