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혜인 "게임 못 하게 해서"…엄마 흉기로 찌른 초등학생 아들 "게임 못 하게 해서"…엄마 흉기로 찌른 초등학생 아들 입력 2021-05-27 13:42 | 수정 2021-05-27 13: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인천 논현경찰서는 친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초등학생 A군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어제 오후 10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가정집에서 엄마인 40대 B씨의 어깨 쪽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B씨가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사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곧 피의자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친모 #흉기 #초등학생 #아들 #게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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