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택시기사 폭행' 의혹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의 표명 '택시기사 폭행' 의혹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의 표명 입력 2021-05-28 09:36 | 수정 2021-05-28 10: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임명 6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은 채 사의를 밝힌 이 차관은 "법무, 검찰 모두 새로운 혁신과 도약이 절실한 때이고, 이를 위해 새로운 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차관이 임명되기 직전인 작년 11월, 술에 만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이용구 #법무부차관 #사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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