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시도별로는 서울 161명, 경기 150명 등 수도권이 329명, 대구 20명, 강원 16명 등 비수도권은 120명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자정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현재보다 더 늘어 5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대구 동구 지인 모임과 관련해 12명이 확진됐고 대전 서구 운동 동호회와 관련해선 모두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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