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다현 성폭행 피해 신고한 고등학생 숨진 채 발견 성폭행 피해 신고한 고등학생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05-31 16:01 | 수정 2021-05-31 16: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성폭행 피해를 신고한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1) 새벽 3시 반쯤 광주 광산구 신촌동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17살 A양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양은 지난 29일 밤 10시쯤 또래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양의 사망 경위와 함께 신고된 성폭행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성폭행 #고등학생 #경찰 #광주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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