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고법 형사9부는 오늘 오후 조주빈을 비롯한 박사방 일당 6명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앞서 조주빈은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피해자 수십 명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판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모두 징역 4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곽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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