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인천서 중학교 학생 11명 식중독 의심 증상…보건당국 조사 중 인천서 중학교 학생 11명 식중독 의심 증상…보건당국 조사 중 입력 2021-06-04 15:01 | 수정 2021-06-04 15: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남동구의 한 중학교 학생 11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인 지난 2일 학교 급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청은 보건당국이 인체·환경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하고 있다며, 교내 소독 작업도 모두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중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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