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문화재청, 5년간 490억 투입해 매장문화재 정밀지표 조사 문화재청, 5년간 490억 투입해 매장문화재 정밀지표 조사 입력 2021-06-06 10:59 | 수정 2021-06-06 10: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지역인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에 대해 정밀 지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서울과 경기, 충북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정밀 지표조사를 실시하며, 앞으로 5년간 49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매장문화재를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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