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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해수욕장 방역강화…"인파 집중 해수욕장 중심"

정부, 여름철 해수욕장 방역강화…"인파 집중 해수욕장 중심"
입력 2021-06-07 13:52 | 수정 2021-06-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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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여름철 해수욕장 방역강화…"인파 집중 해수욕장 중심"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정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의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 백브리핑을 통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해수욕장 방역 관리를 엄격하게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욕장은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관리만 제대로 되면 다른 시설보다 감염 위험도가 대체로 낮겠지만, 인파가 몰리고 모여서 음주를 하거나 음식을 먹게 되면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수욕장에서는 실외라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파라솔은 2m 간격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등 조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조치에는 해수욕장에서의 야간 음주와 취식을 금지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중수본은 "해양수산부의 조치를 바탕으로 지자체 등과 함께 방역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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