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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면담 '0회' 국선변호인…공군 법무실 소속 군법무관이 이 중사의 국선 변호인? 면담은 없었다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면담 '0회' 국선변호인…공군 법무실 소속 군법무관이 이 중사의 국선 변호인? 면담은 없었다
입력 2021-06-07 19:26 | 수정 2021-06-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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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담 '0회' 국선변호인
    - 공군 법무실 소속 군법무관이 이 중사의 국선 변호인? 면담은 없었다

    ▶ [단독] "이 중사 사진 돌려봤다"
    - MBC가 단독 입수한 국선변호인에 대한 유가족의 고소장. 공군본부 법무실 관계자들이 이 중사의 사망 전후 사진을 돌려보며 '얼굴 평가'까지 했다는 충격적인 증언까지…

    ▶ 법정 평온 위해 '기습 판결' 했다? "황당해서 말문이 막힌다"는 비판에 오른 재판부, 그들의 정체는?
    -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패소한 일본에게 '소송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던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 그들은 왜 또 이런 판결을?

    ▶ [단독] 멱살에 욕설 퍼부었는데도 '승진'
    - 문제의 주인공은 카카오의 최고위급 임원. 직원의 멱살을 잡고 폭언을 퍼부었는데 지금은 버젓이 자회사 대표로 영전했다는데…

    ▶ [단독] 은행돈도 아니면서 나랏돈으로 '갑질'한 은행이 있다니…
    - 코로나19로 절벽에 부딪친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가 저금리로 정책 대출을 해주고 있는데, 유행 은행이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해 갑질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 택배기사가 신의 직업?
    - "주 5일 근무 월 700만 원"…'신의 직업' 만들라는 택배노조? 한 경제지의 이 기사는 과연 믿을 수 있는가?

    ▶ '892채' 빌라왕의 정체는?
    - 자기 돈은 거의 안 들이고 빌라 수백 채를 사들인 '빌라왕' 43살 김 모 씨. 세입자들을 울리는 나쁜 집주인 집중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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