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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정상빈

호텔방 개조해 '유흥업소' 운영한 직원과 손님 등 13명 적발

호텔방 개조해 '유흥업소' 운영한 직원과 손님 등 13명 적발
입력 2021-06-08 23:44 | 수정 2021-06-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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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방 개조해 '유흥업소' 운영한 직원과 손님 등 13명 적발
    서울 수서경찰서는 호텔 객실을 유흥주점으로 개조한 뒤 집합금지 명령을 피해 불법 영업을 하던 무허가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입건된 호텔 운영자 30대 김모씨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호텔 3개 층을 노래방 시설을 갖춘 유흥주점으로 만들어 무허가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단속 당시 객실에서 술과 안주를 먹고 있던 손님과 종업원 12명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관할 구청에 명단을 통보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손님이 묵고 있는 호텔은 일반 유흥주점과 달리 당국의 단속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이같은 불법 영업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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