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전남 장성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전남 장성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6-09 03:52 | 수정 2021-06-09 03: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 오후 8시 반쯤, 전남 장성군의 폐타이어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내부 3백제곱미터와 설비 등을 태운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쇄기가 과열돼 폐타이어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남 #공장화재 #폐타이어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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