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반쯤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남단을 달리던 버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불완전연소로 연기가 많이 난 것으로 보고 버스를 정비소로 보냈습니다.
당시 올림픽대로를 지나던 한 시민은 "눈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기가 나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사회
고재민
[영상] 올림픽대로 달리던 버스 엔진에서 연기 나
[영상] 올림픽대로 달리던 버스 엔진에서 연기 나
입력 2021-06-09 15:10 |
수정 2021-06-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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