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식약처, 인삼·홍삼 등 기능성 원료 8종 안전기준 강화 식약처, 인삼·홍삼 등 기능성 원료 8종 안전기준 강화 입력 2021-06-10 09:55 | 수정 2021-06-10 09: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삼이나 홍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먹을 때 이상 사례가 발생하면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안전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오늘 이같은 내용이 담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대상이 되는 기능성 원료는 인삼과 홍삼, 클로렐라, 알로에 겔 등 8종이며, 민감성 체질이나 특정 질환자들이 섭취시 주의해야 할 정보도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식약처 #인삼 #홍삼 #건강기능식품 #안전기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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