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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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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면등교 대비 신속PCR 검사 시범운영…방역인력도 지원

서울시교육청, 전면등교 대비 신속PCR 검사 시범운영…방역인력도 지원
입력 2021-06-10 11:25 | 수정 2021-06-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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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전면등교 대비 신속PCR 검사 시범운영…방역인력도 지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 전면 등교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신속 PCR 검사를 시범 도입하고 학교 방역인력과 급식 보조인력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 방역 안전망 구축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한달동안 기숙사 운영학교와 특수학교 등 5개교에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고, 서울 시내 모든 학교에 방역 인력을 2명씩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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