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윤선 검찰, '프로포폴 투약' 두산 4세 박진원 기소유예 검찰, '프로포폴 투약' 두산 4세 박진원 기소유예 입력 2021-06-14 17:22 | 수정 2021-06-14 17: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받은 혐의를 받는 두산그룹 4세 박진원 두산메카텍 부회장이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는 지난달 말 박 부회장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 기소유예는 혐의 내용은 인정되지만, 범행 동기와 정황 등을 참작해 재판에는 넘기지 않는 처분입니다. 박 부회장은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했다는 혐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두산 #박진원 #프로포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